[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]
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출시
[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]는 컬러 의류 전용으로 나왔다.
사실 말이 컬러의류 전용이라고 써놨지
거의 모든 옷은 컬러의류라고 봐도 됨 ㅇㅇ
심지어 내 잠옷 하나까지도 컬러의류임.
그러니 거의 모든 의류가 컬러의류라고 봐야 할듯.
이곳이 [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] 이벤트 페이지이다.
출시한 기념으로 열은 컬러마스터 컨테스트.
[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]가 정한 컬러마스터는 어떤 것일까.
바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가 옷 색상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에
옷을 보호하면서 최대한
옷을 깨끗하게 빠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.
이렇게 컬러마스터가 되면
상단에서 보이는 상품을 받을 수 있다.
옥시크린 쪽에 심사위원들이 있으신데
내가 올린 '빨래 노하우' 에 관련된 컨텐츠를 보시고
여러 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하신다.
여기에 '투표점수'까지 함께 포함해서
최종 순위를 정한다고 한다.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.
상단에 보이는 것처럼
이염방지 효과가 뛰어나서 옷 색상보호가 철저하게 된다.
거기다가 옷 색상만 보호해주는 역할이 아니라
옷이 가진 천연색을 더욱 더 빛나게 해준다.
왜냐하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쓰면 옷이 더욱 선명해지기 때문이다.
옥시크린의 성분검사를 직접 해 본 결과,
세제만 그냥 넣고 빨은 빨래보다 훨 깨끗해졌다고 한다.
내 몸 건강에도 좋은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인 것이다.
특히 옥시크린이 가진 옷 색상보호가 눈에 띈다.
옷이 낡았다는 것 ,
그 기준에는
옷이 진짜 헤져서 낡은 것도 있지만,
옷 색상이 다 바래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
특히 흰 옷은 헤질 색깔이 없지만
다른 옷과 아주 큰 궁합을 이루어(?)
옷 색깔이 점점 누래지는(?) 그런 효과가 있었으니
그런 옷, 지금까지 의류 수거함에 다 들어갔다.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주어
꼭 옷을 오래오래 입을 수 있게 해주었으니
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야 옷 색상보호 해줘봤자 결국 구멍내고 올 것이지만..
이제 다 크신분들이 땅에서 굴러다닐 일은
술 됐을때(!) 말고는 거의 없지 않나?
옷 색상보호만 철저히 된다고 해도 옷을 이제 10년은 입을 수 있겠다.
거기다가 색상보호만 되는게 아니라 옷을 더 선명하게 해준대잖아.
그래서 지금 빨래 방법을 살짝 바꿔보고자 함
이번에 마침 쓰던 섬유유연제가 다 떨어져서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하나 사서
세제 적당량에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섞어서 빨아보기로 했다.
기존에는 걍 섬유유연제를 세제랑 섞어서 빨았다.
얼룩 진 것은 물에 불려놓고(가끔 치약도 묻혀봤음, 치약도 효과가 좋다고 해서 ㅠㅠ)
그다음에 빨았음. 그럼 잘 지워졌었다는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사고 나서는 이제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한 스푼 섞을 예정.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현재 행사중 ♬
이럴때 꼭 하나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이..
상술인가?...
뭐 어쨌든 내가 손해 보는 것은 아니니까.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내 옷을 지켜준다고 하니 꼭 장만할 예정.
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의 이염방지 효과를 체험해봐야지.
얼마전에 옷을 하나 새로 샀는데..
그 청바지 진짜 안 될 놈이었음
기름냄새(즉 새 옷 냄새라고 가정)가 장난이 아니어서
바깥에다가 널어놨음. 냄새 좀 빠지라고
그래도 안 빠져서 페브리즈 뿌렸더니 그때 뿐
진짜 안 될 놈이었음 내가 미쳤지 그걸 왜 샀지.
그래서 섬유유연제 같은거 뿌려놓고 물에 불림
그랬더니 으악
이게 미쳤나 싶을 정도로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데
나 저러다가 그냥 흰 백바지 입고 다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빠짐
원체 색상이 두껍게 되어있어서 그런지
그만큼 물이 빠졌는데도 옷 색깔이 거의 안 변하고 멀쩡함
그냥 빨래했음 대 참사 당할뻔.
이런 옷에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꼭 필요할 것 같다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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